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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요


BY 아내 2003-02-01

우리는 설이면 시댁갔다가 친정돼신에 외할머니 생신이라서 대전으로 가야하거든요 그런데 결혼3년째이지만 한번도 안싸운적이없어요
늘안가려는 남편과친정되신 가자는 나랑 (할머니 생신이 설다음날이라 엄마가 장사를 하셔서 내가되신가거든요 그대신 친정은 아무주일에나 시간되면가요)너무짜증이나요.
너무치사하고요 오늘은 내가 혼자라도 아기랑갔다올테니까 차좀빌려달라고하니까남편하는말이 기차타고 갔다오래요
기차표도 없거니와 도대체가 이해가않돼요
너무 짜증나고 가기싫으면 집에있고 나랑아기랑 차가지고 갔다오면되는데 ...난 이해가않돼요
해마다 반복돼는 이런 고민이 언제나 끝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