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집시집 6남매의큰며느리 노릇하기 힘드네요
시누이2에 시동생4명중에 저희를 포함해서3남매는 출가하고 3남매는 미혼 누나는 결혼해서 육지살고 바로밑에시동생내외와 우리는 제주살고 지역은 좀 다르지만 같은 제주권에 살면서도 경조사때나 명절때 차편이 없다는 핑계로 자주 참석하지를 않은지 어언 횟수로 4년
그렇다고 차가 없는 것도 아니고 운전을 할줄을 모르면 그렇다고 이해나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나 참 이해가 가질 않는 정도를 지나쳐 감정까지 나빠지고 있으니 어이가 없네
그래도 나름대로 형제간의 우애를 생각해서 참는대로 참기는 했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아서 너무속이 상하다
동서하고우리는 결혼차이가 5개월 차이가 난다
그래서 서로 시작하는시기가 거의 같아서 형님대접보다는 그냥 잘지내고 싶은 심정으로 내동생처럼 생각하려고 지금까지 싫은 소리 한번한적없고 어쩌다가 1년에 5-6번 보는데 잘 지내려고 큰소리 한번 내질않고 나름대로 잘 지내고 싶었는데
나의 생각은 저멀리 뜬구름에 실려가고 동서 와서방님의얼빵없는 언행들이 계속...
우연찮게 동서하고이야기할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이야기가 좀 진행이 된가 싶으면 항상 하는 소리는 우리에게 섭섭한 이야기란다. 자기네 결혼할때 형님이 되어가지고 무엇을 해줬냐는 둥
다른집에는 결혼하면 큰것하나씩은 해주는데 우리 신랑이 결혼하기전에 시동생 (지금의 서방님)한테 카드를 하나 마음대로 사용하려고 해서 빌려준게 있는데 그카드값이 연체가 되니 우리신랑 쥐꼬리만한 월급이 차압이 결혼한지 5개월만에 들어왔다그러니 내가 속이 안뒤집어지나 열이 받다 버쳐서 이 카드값3백만원에서 4백정도되는금액 해결하지 못하면 나랑 살 생각하지 말라고 했지...
돈이 없어서 내가 동생들이 자취했던 자취집에서 신혼살림을 꾸미며살고 있는 월세방인데...월세값도 신랑이 아닌 친정집에서 한 2년동안 집값을 해결해주는 상황인데... 우리신랑이 아닌 시동생이 쓴 카드값
해결하라고 했더니 대뜸시동생이 우리신랑한테 하는말 자기가 무슨 죽을죄늘 지었냐고 왜 이새끼 저새끼 하느냐고 오히려 되려 화를 내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도 의아하다.
우리도 없는 살림에 남편월급 한달에 60만원 정도
가지고 생활하려니 너무나도 택이 안되어서 쌀 김치 모든 식료품을 친정에서 대어주다보니 그래도 벅찬상황에 형제간의 우애를 다져보기 위해 형제들이 한달에 한번정도 한 2만원씩모아서 경조사나 등등 우리 형제를 위해서 모임을 하나 하자 했더니 우리 서방님네가 하는말 자기네한달에 2만원이 없어서 살수가 없단다. 그래서 모임을 할 필요가 없단다.... 그래서 그냥자기엄마를 위해서 시집을 위하자고 한것인데.. 우리 서방님네가 그렇게 나올줄은...다른 형제는 다 ?I찮다고 하는데.(.자기네는 그래도 자기집도 있으면서..) 그래서 한사람이라 하지 않는다고 하면그럼 없던일로 하자고 그냥 매듭지워 버렸다
어머님 생신이 돌아와서 동서와 상의를 하려 전화를 했는데..
우리 서방님네가 하는 말 어머님은 생신을 안한단다 그래서 생일을 해줄필요가 없고 자기네보다 어머님이 더 잘사니깐 용돈도 줄 필요가 없단다.참 기가막히고 어의가 없어서 어떡하냐 난 큰 며느리니간 내가 가서시장봐다고 미역국은 끓여줘야 할것 아니가 그래서 용돈에 미역국을 끓여줬지..
그러면서 자기네 애기가 아픈데 왜 형님네는 도와주지 않느냐
섭섭하다 그리고 어머님은 이상하다 자기손자가 아프면형제들 한테 얼마씩 내어서 자기네 도와주라고 왜 말을 못하느냐
이런 푸념을 한다
이런동서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이 안나온다..
또 최근에 우리 둘째 돌이였는데 ...
우리 동서우리집올 차가 없어서 우리 세째 시동생이 모시러 갔다왓다
그러더니 오자마자 집에갈 걱정에 전화기만 붙잡고 있다가 밥을먹자마자서둘러서나에게 우리딸 여름에 입으라고 때 아닌 원피스 하나 던져주고는간다는 말없이 그냥 가버렸다
이런 동서를 그냥 말없이 지켜만 봐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