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하곤 삼일 이상 붙어 있음 맘 상하고 쌈나구.. 정말 미치겟다.
이번 명절때도 삼일 이상 붙어 있엇더니..드뎌 아이들 간섭에 잔소리
에 정말 속 터?병?
명절 내내 죽어라 일하구.. 선물 사드리고 용돈까졍 드리구..
그래도 욕먹는건 나다.
미국에 잇는 맏며느리는 전화 한통 달랑.. 사과한박스 소고기 보내주
고 땡이다.. 좋겟다.
오늘 부터 시모하고 운동 같이 다닌다.
운동비도 내가 내 드렷다.. 같이 가자고 한것도 나다.
근데 말해놓고 보니 덜컥 겁이 난다.
동만 틀리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시댁..
매일 간다.. 운동 끝나고 열두시 쯤 가서 청소 좀 해놓고 세시 되면
집에 오는데.. 그나마.. 그 운동 시간이 내 시간이구.. 사람들 만나서 얘기 하며 즐겁게 잇는 시간인데..
이젠 그렇게도 못한다.. 시모랑 내 붙어 다녀야 되는데..
하여간 내 입이 웬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