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98

너무 속상해서...어찌해야 할찌...??


BY 우리사랑 2003-02-03


지난 12월 19일(대통령 선건일) 목욕탕에서 생긴 일입니다.

저희집 아이가(8살 딸) 음료수 판매하시는 분께 제 목걸이를 맡겼습니다.(전 그때 좌욕을 하고 있었고..) 좌욕이 끝난후 아주머니께 여쭈었지요.
딸아이가 목걸이 맡겼는데 받으셨냐고 물었더니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목욕을 다하고 그냥 나왔버렸습니다. 그 주는 온천을 간다고 가지 않고 그 다음주에 다시 그 목욕탕을 갔지요.

그런데....아주머니 하시는 말씀 잃어 버렸다 합니다.
그날 서랍속에 넣고 퇴근하고 다음날 와서 보니 없어졌다 하니..
이일을 어찌 할까요...
똑같이 해준다고 1월 말까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다이아 정3부. 18k..결혼 예물.. 감정서도 있다고 했지요)
그런데도 똑같이 해준다 합니다...

그런데...말일날 하는말이...다음달 까지 기다리라 합니다
감정서를 가지고 갔지요...감정서를 확인한 후 마음이 달라 졌나 봅니다. (가장 비싼 것이었으니...)
똑같이는 못해준다고..다만 해주기는 해준다고...
그런데..가게를 내 놓았더군요..(주인께 보증금이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말일날 확인서는 받았지만
그 종이쪽지가 뭘 하겠어요./
좋은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민사소송을 낼 수도 없고....
마음이 답답합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