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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앞으론 내가 될터이니...


BY 에고고 2003-02-03

시아버지 장남에 나 아직은 외며느리다.
지금은 시어머니와 나 둘이서 명절음식 다 한다.
시작은엄마들 오시지 않는다.
간간이 작은아버지와 아들들이 올 뿐이다.
우리 시엄니 칠십이 넘으셨다.
이제 기력이 쇠해지시면 꼼짝없이 나 혼자해야하는데....
그때 사촌들 오지않는다고 속이 상할라나,
아님 누구네집 처럼 아예오지말라고 해야하나.

앞날이 깜깜하다.

나 아들둘이다.
이 다음에 며느리가 생기면 그 며느리들 또 내가 일 시키는거처럼 날 미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