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보면 고약한 시누이들 때문에 마음상하다고 속상해하는 분들 많은데요
전 남편을 보면 딱 살기 싫어지는데 시누이들 때문에 또 참고 참게되요
요즘 우리 부부들 냉전이 장난이 아닌걸보고
시누이들이 번갈아 전화를 해서 얘기를 들어주고
작은 시누이는 또 조기한두름에다 하림치킨세트까지 가지고 와서
위로를 하고 가네요
요즘 마음이 마음이 아니라 시누이들에게도 데면데면하게 구는데
서운해하지않고 도리어 위로를 해주니
시누이들에게 미안하기짝이 없어요
하지만 이기적이고 성질나쁜 남편은 더 이상 봐주고 살 수가 없으니
시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어떻게 갚을 길이 없을 것같으네요
큰고모, 작은고모..
늘 미안하고 또 고마워요..
<마음이 강팍해진 올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