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93

이혼소송중 준비중인데 보시고 충고부탁해요


BY 한심이 2003-02-04

큰딸을 낳은지 한달만에 남편이 일이없어 (도장업)단칸방에 미싱을
구입해 시아버님이 아기를 맡아주셔서 아침9시부터 밤10까지 일을
끝내면 세탁기가 없던때라 (15년전)기저귀 빨래 집안일좀 하고
나면 12쯤되고 내일 미싱하게끔 미싱보조일을 하고나면 새벽2시

그렇게 2년을하다가 시댁에 가면 제사나 명절외에도 평소에도시어머니
가 일을 하셔서 제가 일이고되 남편에게 어머니가 시누들좀 거들게하
지 하고 짜증을 내다가 큰소리가 나고 남편이 제 왼쪽빰을 어찌나 세게쳤는지 동네병원에서 고막이 나갔다고 큰 병원으로 가라해서

용산중대병원에 갔더니 과장선생님이 이렇게 인공고막을 붙일수도
없이 나간건 처음본다며 여러선생들한테 구경시키더군요
고막이 없으니 귀에 조금만 물이 들어가도 바로 염증이 심해
고름이 귀에서 줄줄나와 항생제 주사와 약을 먹던중 제가

임신인걸 알게?怜?이비인후과에선 아기를 낳지말라고해 어떻게든
낳고싶어 처방전을 들고 산부인과를 세군데를 돌며 물어도
전부 수술을 권해 아기는 결국 태어나지 못했네요
그래 제가 혼자사는 친정동생네로 집을나왔네요 그러다 남편이
큰아이를 일주일간 맡겨놓고 다시 데려가는데 도저히 아이만

보낼수없어 다시합치고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를 왔는데 그렇게
살다 남편이 중고차를 구입해 몰다가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고
인사사고(전치3주 두명)시누에게 700만원 빌리고 일하는데서 300만원
빌리고 해서 제가 다시 일을 시작해 생활비를 제가벌고 남편을 빚을

갑고 그런중에 다시 남편 폭력에 이혼을 절대로 해줄수가 없다고해
별거 일년만에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노력한다고해서 서울본가에서
시어머니와 같이 3달을 사는중 남편과 시어머니 사이가 좋지않아
맨날 큰소리가나고 시동생과는 하루걸러 싸우더니 급기야는

tv채널권때문에 싸우더니 살림 다부시고 시어머니는 이렇게는 못사니 니네가 나가라 하시며 ?아내며 하시는 말이 남들에게는 절대로 시에미가 내보냈다고 하지말고 너네가 그냥 불편해서 나왔다고 하라고
당부를하며 ?아내는데 남편은 죽어도 안가다고 버티며 일년정도

비었던 집에 이사갈 비용이며 전화 전기 수도 가스 연체된 돈을
한푼도 주지않고 생활비도 니가 벌어서 애들하고 쓰라고 억지를
부려 도대체 일은 자기가 다 별려놓고 왜 나한테 이려냐고 따지며
그러면 다시는 나하고 애들있는 집에 안들어 올거냐고 말하니
그 쪽으론 오줌도 안눈다며 걱정말라고 큰 소리를 치더군요

해서 혼자서 애들과 일년정도 비어있던 집에오니 목욕탕에 빠져 죽은
쥐와 묵은때를 맑끔히 청소하고 다시 일을 시작해 한2달쯤 지나니
남편이 슬그머니 들어와 생활비를 제가 벌고 가끔 일이적어 모자란
돈을 보태라고하면 그렇게 할거면 아예 집어치우라고 말을 못하게

하더군요 그러면 내가 너무 힘드니 저녁설것이라도 해달라고 얘기 했더니 제가 모자란것좀 보태라고 그렇게 얘기할때는 듣는척도 않더니 자기는 힘들어서 못하겠으니 한달에 십만원씩 준다고 니가 다해
이러는데 어찌나 만정이 떨어지는지 정말 사람같이 보이질 않더군요

그래도 그 뒤로는 원일인지 제가 한달동안 일한내역서를 살펴보고
모자란다 싶으면 20~30정도 서너번 주더군요 그렇게 3년을 일하니
제가 몸이아퍼 일을 그만두고 2002년 2월달부터 남편이 생활비을
100만원을 주는데 그정도면 떡을친다고 큰소리를 친는데
제가 한번적어보겠습니다

아들교육보험료 80.000 남편 농협 암보험39.000
상해보험료 30.000 남편 농협 아나파 30.000
본인 암보험 20.000

큰아이 중3 용돈 30.000 +차비30000
둘째셋째 급식비35.000*2=70.000+학용품비 +용돈 30.000
본인 병원비가 다달이 25.000 관리비 10.000
전화*인터넷*수도요금 100.000 신문 12.000
그리고 아이들 책값이 3~5만원이 다달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면 제수중엔 약 47~45만원이 다섯식구 의복비와 식비가
되는데 제가 살림을 나름대로 아껴쓴대도 항상부족해서 친정아버지가
요양원에 계시는데 일을 할때는 그러도 다만 5만원이라도 동생들한테

보탬이?榮쨉?남편에게 돈을 타쓰니 아버지 점심사드리게 3만원만
달라고 그렇게 얘길 하는데도 모른척 짠돌이 같이굴더니 작년여름
시어머니와 다투고 와선 3~4일에 한번씩 10~20만원씩 통장에서 찾는
것도 부족해 카드도 40~50만원씩 쓰더니 2002년11월달엔 54만원을

자기가 카드로 쓰곤 은행에 돈 인출한걸로 나온다고 아주 저를 도둑년 취급하더군요 cc.tv확인해서 경찰에 넘기네 신고하네 하면서
하도 기가막혀 내가 언제 당신몰래 단 한번이라도 당신통장에서
돈 빼쓴적있냐 나중에 내 얼굴을 무슨 낮으로 볼려고 이러냐 하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믿지않고 한 3시간을 그렇게 난리치더니 나중에 지가 쓴게 생각났는지 마루에 누워 있는 저한테 야 미안하다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어서 딸방에서 따로 자는
데 다 끝난일을 같고 트집이라고 남편이 더 저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세탁기가 고장나도 20일동안 고치지도 사지도 못하게하고
컴퓨터도 하드가 나갔다는데 한달동안 못고치게하고
제 카드로 세탁기를 사라고 하더니 6개월 할부를 2달만주고는
다 ?다고 생떼를 쓰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 동생빨래를 한달에 두번 해주는데 그게 꼴보기 싫어서 못준다네요

이렇게 서로 싸우는중에 친정동생들이 큰에 고등학교 입학선물로
핸드폰을 사?는데 남편이 애한테 우리 형편엔 맞지않으니 갖고
다니지 말라고 두번 얘기를 했는데 그만 애가 아빠말을 듣지않고
갖고 나갔다고 들켜서 빰하고 머리를 얼마나 맞았는지 거기다가

핸드폰은 완전히 박살이 났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젠 제가 미쳐갑니다 그전에 남편이 살림부시면 기껏한다는게 옆에서 소리지르고
욕하는정도 였는데 어젠 제가 남편이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차를
망치들고 도라이버들고 아주 폐차를 만들려고 나갔다가 겨우 유리두장
깨고 서있는데 정말이지 미친사람이 따로 없네요 이러다가 제가 정말

어디까지 갈지 겁이나네요 이혼을 요구하니 남편은 큰아이만 데려가고 둘째 셋째는 두번다시 보지않는다는 조건으로 이혼해준다네요
그런데 저는 남편이 큰애하고 저하고 얘기를 자주하다보니 저 미운걸
큰에한테 화풀이 하는것 같아 큰애는 남편말대로 제가 키우고 둘째와

셋째 학교에서 엄마가 필요하거나 저나 아이들이 보고싶을땐 언제라도 볼수있게 이혼할수는 없는지요?방법아시는분 있으시면 제발 알려주세요 글이 너무길고 두서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