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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법 개인주의인데...


BY 모닝 글로리 2003-02-04

나같은 사람은 애초에 결혼이 안맞나보다. 신랑은 제대로 골랐는데 그엄마가 문제다. 목소리도 듣기 싫다. 싸우자는 듣한 말투, 내가 며느리라서 말이 함부로 나오나 보다. 그래서 난 대화하기 싫다.억지로 웃기도 싫다 .뭐가 이쁘다고 내가 웃어주냐... 결혼 4년만에 나는 예전의 개인주의로 살기로 했다. 결혼하면 그러면 안될것같아 내 신념을 버리고 약간의 내 가치관이 묵살당해도 참고 살아야 되는 줄 알았는데 그랬더니 한술 더떠서사람 얕잡아본다. 난 완벽한 개인주의자가 될것이다. 그러고나서 욕먹으면 억울하지나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