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팔년차 주붑니다.
셋?구요.. 위로 큰 시숙과 작은 시숙이 있는데 큰시숙은 올 1월에
결혼해서 미국에 살고 잇어요.
작은 시숙은 아직 결혼 안햇구요.
저희 시댁은 아들만 넷이라 서로 챙겨주는 알뜰함은 없읍니다.
이번에 저희 시모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들어가게 되엇어요.
배우지 못한 게 한이라 어머니들 교실이라고 중.고등 과정을 배우는
학교가 잇는데 거기서 졸업하고 내신으로만 또 들어가는 어머니들
대학이 잇더라구요.
저희 시댁이 이번에 경제권이 많이 어려워서요.
막내가 잇는데.. 지금 대학 삼학년 입니다.
몇일전 막내도 대학 등록금을 내야 되고 어머니꺼도 내야 되는데
돈이 없다며 시모 걱정을 하더군요.
제 생각입니다.
어제 남편에게 막내 ?馨?형제들끼리 조금 씩 걷자고 햇어요.
근데 남편왈.. 큰형은 이번에 결혼한다고 돈 다 쓰고 없구. 작은형도
월급받음 항상 다 쓰는 스타일이라 없다면서 우리 만 그냥 하자더군
요 항상 이런 식입니다.
명절이나 생일이나 난 모두를 챙겨줘도 받은거 하나 없구..
큰시숙 결혼 햇어도 결혼 하자 마자 미국으로 가버리니 시댁일은
모두 내 차지 그대로구요.
저희도 회사 어려워 월급 제대로 못받고 이번 명절 상여금도
제대로 못 받앗어요.
그래도 며느리라는 의무감때문에 시모는 앙상블로 시부는 조끼와
셔츠로 남편꺼 골르다 결혼 못한 윗시숙 안되서 윗시숙 챙기구
막내 도련님 또 걸려서 막내 꺼 챙기구..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조금씩 삼십만원도 좋구 오십만원도 좋구 셋이 걷음 그래도 백만원은 되잖아요. 저혼자 삼십만원이나 오십만원 내놓음 등록금 내는데
그리 보탬은 안될것 같아서요.. 형제들끼리 걷음 등록금내는데 어머니 조금은 부담이 덜 될 것 같아서 그렇게 말한건데.. 신랑은
저보고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네요
큰형 결혼한지 얼마나 되서(한달 되엇습니다.) 돈이 잇겟냐구..
그래도 저보단 나을겁니다.. 학벌 좋구 직장 좋아 한달에 구백 번다구 들엇습니다.. 이번에 결혼한다고 다 ?㎢?치더라도 한달에 백오십받는 저희보단 나을거 같은데...
작은형은 총각이라 옷이며 친구들 만나는데 돈은 펑펑 써도 가족일엔 아까워 합니다.
직장 생활 칠년 팔년 해도 돈 모은거 없습니다.
화가 나서 그랫어요.. 부모는 돈이 없어도 자식 등록금 다 대?는데.
느그 자식들은 참 못?磯?햇습니다.
그래서 싸?m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제가 시모하고 굉장히 잘 지내는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일주일에 서너번 보지만
그래도 하루 걸러 보면 괜찮아요.. 삼일을 계속 같이 보면 스트레스
가 쌓일정도입니다..
어떻게 보면 남인 며느리도 이렇게 하려 하는데.. 자식들은 왜 이리
무심한지... 웬지 저희 시모 안?磯募?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저혼자 보태드리는게 나을까요?
비용은 얼마 정도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