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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에게 그동안 섭햇던 것 다말하다


BY 디오스 2003-02-04

시부모한테 얘기 다했습니다.
혼수문제 말함부로 했던거
시모란 여자 나를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것 아니냐고
자기 아드ㅡㄹ한테는 욕을 막하면서 세상 똑바로 살으랍디다.
저 결혼 한지 5년 ?營윱求? 얼마 안?瑩嗤?정말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는데
우리 신랑 저더러 이혼하자네요.
자기 부모 가슴에 못박고 못살겟답니다.
저도 부모 그늘 밑에서 마누라 힘든줄 알면서 모르는척
의무만 하고 사는 사람 이젠 싫으네요.
결국 이렇게 끝날걸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살았나
아니 후회 없으면 전 정말 최선을 다했다 봅니다.
저희 신랑은 결혼한 이후에 울 친정에 전화 한통 안하대요.
일터진날 장모가 없어서 정말 섭하대요.
울엄마 산소에 한번도 간적이 없어요. ㅎㅎㅎㅎ
그렇게 참고 인상한번 안쓰고 웃으려고 노력하고
하던중 정월 초하루 날 부터 집구석을 쑥대밭을 만들어
버렸답니다.
결혼당시부터 애는 5명 낳아라 해놓고 애낳기가 무섭게 동생봐라
동생봐라 둘낳고 나니 하나더나라하나만더 해서
강요하지 말랬더니 그건 절대 강요가 아니랍니다.
시아버지가
귀가 따갑게 말해대더니
문제는 다필요없고 내가 남편이라고 바라보고 살던 사람이
부모 없이 못사는 남자라는 부분이 날 미치게
자기 가정을 위해서
마누라인 나를믿고 한번 살아보겟다는건 없다는 뜻.
애들이 불쌍하죠. 애들은 자기가 데려 가겠답니다.
저는 이남자의 가정에 아니 그 시부모에게 기쁨조에
지나지 않았던것 같네요.
정말 잘나가다가 이남자 순수하고 정직한것 같아서 결혼해서
제대로된 옷하나 못얻어입고 애들 겨우 옷한벌씩 해주면 그걸
로나마 만족하고 주는 돈에 아둥바둥 맞춰서 살아왓던게
이것박에 안도니 더살아 무엇하리오.
정말 기가 차서 웃음 박에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