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니 내보다 성격 좋나
나는 너거 엄마 모시고 살잖어
넌 우리 엄마한테 안부 전화하나
너거 누나 오면 너거누나는 공주고 난 시다바리짓 하더라두
나보고 이해하고 살아라며
8년을 그렇게 살다보니 나 내가슴은 시커멓게 물들었다
2. 니 나처럼 돈 벌면 생활비하고 나면 니 돈은 하나두 안남는다
내월급 110만원 남편월급 180만원
지차 할부 25만원,사업한다고 은행빌린은행대출이자 20만원
차유지비 12만원, 자기용돈 30만원 카드값20
생활비 30
학원비 30, 각종공과금 30, 난방비 24, 휴대폰30,000
아들 보험료 5 총(230만원)
나 나의 개인적인돈 하나두 안쓴다
지는 지쓰고 싶은거 쓰고 산다
지월급 받아서 생활도 안되는 주제에 왜 나한테 큰소리야
3. 너의 삐짐은 남자망신이다
너함 삐지면 몇일가지
물론 나두 마찬가지
나 이제 너한테 기 안죽을꺼다
왜냐 난 내할일 열심히 하고 시어마모시면서두 함번두 힘들다고
안했던건 내가 자식된도리를 하기 위함이야
나 많이 바라지도 않아
내가 한만큼 아주 조금만 성의만 바랄뿐인디
넌 그것마저두 안해주잖어
4. 학벌두 내가 너보다 많이 배웠구
집한 환경도 좋고 다만 너의 집안보다 돈이 적다는것
말구는 난 너보다는 나은 조건이라구 봐
나 이제 너한테 옛날처럼 대할수 없다느거
너 한테 이런말 하면 싸움이 되니깐 이제 내가 이런 마음 가지고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해
5. 친정가서 2시간도 안되서 일어나는 남자
내가 무슨 잘못을 하면 꼬투리 잡아 망신주는 남자
애들 시끄럽다고 고함부터치고 애들한테 욕하는 남자
무거운것 들어달라면 이것도 못드냐구 망신주는 남자
자기는 중증 왕자병이고 난 너의 완벽한 리모콘이야
너가 잘나서 그런대접 받는다고
웃기지마라
그건 내 자존심때문이야
이렇게라두 하니 한결마음이 편하네
설날싸우고 난뒤 아직까정 침묵중입니다
너무 화가나니 미칠것 같아 마음을 다스릴려구 합니다
아컴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