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테 넘 섭섭하다.
엄마가 없어 결혼준비 도와주고,생색을 낸다.그때 난 고마워 옷한벌사주고,차비,밥값까지 냈다.
결혼후 집들이선물로 식기건조기(프라스틱용),보행기 사주고,자기는 쓸거 다했는데,너는 해준게 뭐냐고...
올때마다 밥해주고,외식시켜주고,동생없는 살림에 물건도 챙겨가면서 말이다.
애낳고 산후조리 해준다길래친정집갔더니,미역국이 넘 맛이 없어 얘기 했더니,화 버럭 내며 니가 ?J여먹으라나,아버지도 아프셔 다음날부터 일어나 일했다.ㄱㅡ뿐이 아니다 결혼자금 쪼개 천만원 남겨 놨더니,장사한다고 달래더군.일주일동안 전화해 화내며안 주면 동생아니라나,나중엔 더러워 줘버렸다.개업때 화분까지 사달라고 해서 십오만원짜리 화분해줬더니,한달만에 홀랑 가게 말아먹구.
결혼하면 내 힘든거 알겠지 생각했다.결혼할때 오븐 사달래서 우리것보다 좋은 거 사줬더니,"너네는 신랑이 월급 갖다주잖아."
사는 게 우리보다 힘들다고,자기가 동생들한테 해줬던 거만 들먹인다.
지금껏 조카들한테 오면서 과자봉지 세개준 게 끝이다.
내가 한마디만 하면 니가 언니하랜다.그게 할 소린지..
이제는 부모가 다 돌아가셔 남동생 둘밖에 없는 데,친정제사는 나몰라에,음식 못하는데 어쩌냐다.
그 제사음식도 내가 다 한다.(명절때두..)
설 지나구 형부랑 왔길래,동생들도 없는 반찬이래두 해서 드렸다
찜질방비도 우리가.거기다 십자수 해놓은것까지 가져가니..
동생들한테 넘 소홀한 언니대신 더 신경쓰니깐,"너는 동생들만 끔찍히 신경쓰는데,이 언니한테도 신경 좀 써라"
한심하다.자기가 막내동생인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