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기가 27개월 여아인데요.
말이 아직 늦어 두단어정도 얘길해요.
어린이집보낸다는게 맘도 아프고 ...걔도 돈을 벌고 둘째도 있어서 넘 힘들어 보내고는 있는데요.
요즘 말못하는애들을 때리는 선생님이 있다고 들었는데.
선생님들은 7명정도 있구요.
갔다오면 아프다는데가 "아야"함서 많다는데 물어보면 대답도 잘 못하니....걱정이 됩니다.
뭐 도청장치를 붙여 보내야 할까요?
그럼 화장실에 가서 쉬하고 그럼 탈로가 날건데.....
넘 신경이 쓰여 별생각을 다 해봅니다.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