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루 가방준다고 해서 산 잡지 이야기입니다...
이른바...
명품족들이 읽는 잡지더군요...
연예인들이 뭘쓰는지...
시시콜콜...
우리나라 연예인도 당연히 있지만...
외국 배우들까지...
보통 시계는 박경림 등등 이 400여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채림, 정준호 등등은 2000여 만원...
이승연, 고소영 등등은 5000여만원 넘는걸루 찬답니다...
시계는 뭐 하나만 가지고 있을턱도 없구...
이승연은 그새 돈을 그렇게 많이 벌었나 싶더군요...
불법면허 취득인가 뭔가로 한 2년 쉴때 돈이 없어서 이러구 저러구 했는데...
그 사건 있기전에 벌어둔건 뭐 했었는지...
아마 5000만원짜리 시계 사 차느라 그랬나...???
암튼 요즘 온몸에 명품을 휘 감고 다닌답니다...
우리가 말하는 소위 명품은 고소영이나 이승연같은 연예인들에게는 동대문 상품보다 못한거구...
아르마니,구찌,등등은...
얘네들은 우리가 모르는 완전 고가의 명품만 인정한답니다...
우리는 구찌시계 하나만 갖고 있더두 정말 한 부담일텐데...
5000만원짜리 시계의 경우...
외국 배우중에는 정말 편당 3000억원 이상 받는 배우들이 애용한다는데...
겨우 몇억(?)버는 우리나라 배우가... 쩌업...
고소영 왈...
우리나라는 이런 명품 하고도 갈 곳이 없어서...
주로 영국이나 이태리 프랑스에 자주 놀러 간답니다...
정말 어느나라 이야기인지...
암튼 이상입니다...
명품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