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글을 올려야 이 억울함과 분함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을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많이 많이 퍼뜨려서 이러한 병원은 이 땅에서 자
취를 감춰야 제대로 된 의사들이 진료를 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 글을 씁니다.
저의 손아래 올케가 다나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고 십일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조산기가 있어서 약 2주를 입원해서 유도분만하여 아이를 낳았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 병원에 계속 다녔나 봅니다.
입원했을때도 감기증세가 심했고 아이를 낳고 퇴원해서도 몸의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몸이 안좋은지 검사를 해서 확인
을 해 주던지 아니면 다른 병원으로 가 보라고 하던지 여러 방법이 있었
을 텐데.... 그냥 퇴원을 시켰습니다.
다른 이유는 찾아보지도 않고 단지 아이를 낳고 난 산모의 증상이라는
것이죠.
그날도 빈혈이 심하다고 해서 수혈을 하고 왔답니다.
바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수혈!!
함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저는 모릅니다. 병원에서 하는일 잘 모르지만..
수혈을 하고온 바로 그날 쇼크사가 일어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어
119 구급차를 타고 예수병원에 갔답니다.
다나산부인과에서 수혈을 마치고 온 시간은 오후5시 30분쯤..
119구급차를 타고 예수병원에 간 시간은 오후9시 30분.
그리고 올케가 세상은 떠난 시간은 새벽 1시.
예수병원에서는 간에 뭔가가 가득 찼다고 말합니다.
CT촬영을 해서 발견했다고... 급히 수술을 해야 된다고...
그러나 수술 할 시간도 없이 올케는 심장마비 증세가 와서 숨을 거뒀습
니다.
아이를 낳은지 10일밖에 되지 않은 산모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이렇게 황당한 일이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우리는 여러가지로 생각했고 많이 알아봤지만 법적으로 대응해서는
안된다는 말들만 들었답니다.
결코 의료사고는 이길수 없다는 말들만 하더이다.
우리는 병원으로 찾아갔죠.
어떻게 되었든 죽은 사람은 어쩔수 없는일이고 이제 태어난 아이에게
양육비라도 보상해 달라고 말입니다.
그들은 생각해 보자고 장례식 끝나고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와서 말합니다.
백만원 이상은 줄 수 없답니다.
17개월된 아이와 신생아만 남겨놓고 죽은 산모를 대신해서 보상해 준다
는 돈이 백만원이랍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디에 이 분함과 억울함을 호소해야 합니까?
제발!!
제발!!
우리 그 돈 안 받아도 좋으니 그 병원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조물주가 나타나서 우리대신 그 사람들 큰벌을 내렸으면 좋겠습니
다. 벼락을 맞아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마음뿐...힘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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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한번씩만 다른 곳으로 복사해서 널리 알려주세요.
중화산동 백제로변에 있는 다나산부인과입니다.
담당했던 의사는 송완례
그 병원 전화번호는 226-3700 입니다.
병원에서는 법데로 처리하라지만 법으로 이길수 없다는 걸 잘 압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메일이나 리플 달아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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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말이 있을때까지 이 글은 계속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