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 밖에선 점잔.과묵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집에선 정 반대죠 주 특기가 똥(지송)침 놓기 입니다
엎드려 걸레질을 하다보면 어느새 뒤에서 퍽!아...
정말 싫습니다.
화도 내보고 소리도 지르고 해 봤지만 그때마다 장난인데 뭐 하며
얼렁뚱땅 그냥 넘어 가버리죠.
이 웬수를 어떻하면 좋을까..고민 아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유머방을 보다가 좋은걸 발견하고 -그래 결심했어-실천에 옮기기로 마음 먹었죠
그날 저녁...
-자갸 거실 좀 닦아줄래?-
-알았어~-
엎드려 걸레질 하고 있는 울 신랑 엉덩이만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바로 지금이야 시작!!!
신랑 바지와 팬티를 같이 잡고 확 끌어 내린다음 엉덩이를 쫙 찢었습니다 그래 너도 한번 아파봐라는 그 일념 하나로 힘껏.
헉!
허걱!!
고추가루가 끼어 있기 뭡니까.
우리집 정말 비데가 꼭 필요 하겠죠...
에구 더러워.오만정 다 떨어지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