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가 풀릴때 까지 여기에다 글 올릴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애기아빠 나 때리고 집나간뒤 울 친정엄마 연락해도 전호조차 받지 않더니 세상에 병원에서(그것도 중환자실에서) 아빠 병간호에 지친 엄마에게 새벽4시경 술이 만취되서 전화하더랍니다.
(정말 인간도 아니야) 하기사 말다툼하면 항상 그럽디다
그래 내 인간도 아니다 와 인간아닌 짐승처럼 해보까 하면서
그것도 모자라 어제는 울엄마에게 전화통화중폭행한 것으로도 모자라는지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원인제공을 한게 누군데* 하더랍니다.
저 애기아빠 고소한 것도 때리는 시엄마 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밉다고 시누가 저에게 하는 것이 너무 괘씸하고 한술 더떠서 날뛰슨 애기아빠가 더 밉고 가만히 있는 시엄마(자기자식이 항상 잘났다고함)가 미워서 고소했는데 오늘 저 다시 탄원서까지 써서 경찰서에 접수할 겁니다. 저 끝까지 갈겁니다. 죄는 미워하데 사람을 미워하지마라 했건만 이젠 사람이 미워도 어찌 이리도 미울까요? 정말 억울하고,,, 아직까지 시댁(영주)식구들 연락조차 없습니다.
정말 애기아빠 말처럼 인간이 아닌가 봅니다. 저 억울하고 분통하고 화가 납니다. 누구에게 소리쳐야 합니까
집나가기전까지 애기아빠 아침에 일어나면 혼자 씻고 나가버립니다.
저는 아이 밥먹이고 준비시키고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출근합니다.
그것이 속상하고 또 몸이 많이 안좋아 명절지난후 얼마동안
일어나자마자 밥차려놓으면 애기아빠가 아이 밥먹여 어린이집 몇번
데려다 줬습니다. 그것도 2월달동안 몇번 안?營윱求?
그런데 울엄마에게 자기가 매번 아침먹여 어린이집 데려다 줬답니다.그럼 저는 놀았습니까? 그럼 애기는 지자식이 아닙니까? 왜 육아는 여자들만 책임져야 합니까? 맞벌이해도 모든게 반반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들 많이 도와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지금에와서 가까운 몇몇 사람에게 얘기하니 진작 고소하지 많이 참았다고 합니다.
저 정말 화가 풀릴때까지 제가 시댁식구들한데 당했던거 글로써 다 올려 만인에게 얘기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세상 모든 시댁식구들이 나쁘다는 것 아닙니다. 저도 우리 올케언니들에겐 손아래 시누이지만 우리 올케언니들 도리어 부부싸움해도 저한테 전화합니다. 오빠땜에 약간 속이 상하다면서,,, 제가 하는 것 까지는 아니라도 어느정도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결국 내얘기 내얼굴에 침?b는거라는 거 알지만저 끝까지 갈 겁니다.
누가 우리 시누 알면 얘기해 주십시요 정신좀 차리게
도대체 자기들이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은행근무하면서 나보다 돈
더많이 버면 답니까 나는 인간취급도 안합니다.
저 결혼후 자기에게 필요하면 전화했습니다.
지금도 기억납니다. 자기아들 돌때 시댁식구들온다고 오라고 한거
여자가 결혼하면 친정에 구원요청합니까? 아님 무조건 고소합니까?
자기오빠땜에 속상하고 맞아서 억울하고 빚져서 고통스러운데
그거 시엄마에게 시댁식구한테 전화안하면 누구에게 합니까?
며느리는 자식 아닙니까? 지 오빠 잘못한거 자기자식 잘못한거 야단안치고 시엄마 내가 살림 잘못살았다고, 내땜에 자기아들 성질 나빠졌다고 합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신경화병까지 생겼습니다. 시누는 내땜에 오빠 그런다고 하니 애기아빠 한술더떠 이젠 미안하다소리조차 안합니다. 예전에 술먹고 행패부리고 집안살림 부수고난뒤
술깨면 하는말 *미안타 고만해라*그걸로 끝입니다.
미안하다 말한마디로 끝내라고 합니다.
빚져놓고 외상으로 술먹고(마담앉혀놓고 둘이서 하룻밤에 100만원도 먹었음) 그런적 없다해놓고 결국 내차 타고 같이 가서 술값 갚아주고
나는 술집밖에서 기다리고,,,
왜먹었냐구요? 말다툼하고 화난다고 나가 먹었답니다
항상 일을 저질러 놓고 나서 사건 벌려놓고 나서 저에게 이런답니다.
*미안타 내가 잘못행동한거 아니까 그러니까 지금부터 그만해라*
저보고는 말한마디 못하게 합니다.그리고 저보고 그럽디다.
*니가 지금껏 내가 하는일에 도와준게 뭐있노 항상 반대만 했지*
저요 반대했습니다. 매번 하는거 남들 안하는 다단계,파이낸스,등등 그런쪽으로 나가는데 왜 반대안하겠습니까?
다단계하면 가족들도 인연끊는다는 세상인데,,, 그럼 그 돈들은 다 어떻게 마련했겠습니까?
그리고 집에왜서 살림 부수고 나 때리고 매번 그런거 아니지만
우리 제부(동생신랑)은 저 신혼시절(근 3년간) 한달에 한두번꼴로
달밤에 새벽에 저희집에 달려왔습니다. 저의 SOS 전화때문에,,,
그럴때마다 제부가 애기아빠얘기들어보면 하는말
*잘할려고 하는데 그게안돼 속상하다느니, 자기가 좋아하는 ?쩜敭載都?안해준다느니 미안한거 아는데 지성질 건드려서 화가나서 그런다고 하면서*
그럼 저는 뭡니까? 낮에는 뼈빠지게 고생해서 일하고 퇴근후 친정집가서 얘기(아들)찾아서 집에와서 집안일하고 지금껏 6년동안 신랑은 뭐했습니다. 남편노릇못하면 가장노릇은 해야지요
저 아기가졌을때도 맞았습니다. 입덧이 심해 퇴근후 매일매일 산부인과에서 링거꼽고 집에가서 다 맞은후 주사바늘 제가 빼고 집안일 했습니다. 그때도 남편은 거의 집에 있으며 컴맹이라 공부도 하였으나 그것도 어디간곳 없습니다.어쩌다 일하러 나갔지요(다단계하러)
얘기놓을때 시엄마 돈100만원 들고 왔습니다.
저 수술하느라 퇴원할때 그돈 다 썼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분유값 기저귀값 없어서
제가 결혼전 가지고 있던 패물과 결혼할때 받은 금가락지 팔아서
보일러기름, 쌀사고 아기 기저귀랑 분유 사가지고 차몰고 집에 오면서 무척 울었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그건 경험해본 사람이 알 것입니다.
지금 이글 쓰면서도 억울해서 웁니다.
얘기아빠 말처럼 지랑 헤어진다든지 성질나면 칼들고 저 죽인다고 하는데 이젠 겁 안납니다. 죽으면 맘고생은 없겠지요...
저 이런 글 속이 풀릴때까지 계속 쓰겠습니다.
6년간의 고통 정말 끔찍했습니다.
아줌마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제가 이번에 큰맘먹고 한 고소사건을 끝까지 갈 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