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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부모님들이 생후9개월된손주도무시하고 남편을쥐고,주무르고,그것에흔들리는 반쪽이..


BY 맑은하늘??? 2003-02-21

오늘은 하늘이 울먹이는것같네요.
전 중매로 신랑을만나서 2년의연예를 걸쳐 부부로서 맺어졌지요.
연예때 정말로 이사람 주관있고,하루가 멀다하고 1시간의 거리를
절 만나러오고,몸불편하신 저희부모님건강식품에, 저에게 많은관
심을 안겨줬어요.
결혼하기 몇달전신랑이 울더군요. 본인부모님이 10원한장 안보태
주고, 결혼준비도 무관심으로, 저에게 장농,침대도 사지말고 10년후에
아기다크면 그때사라고하는 분들이라 미안하다고.
이사람이 성장한얘기를 모두듣고 저 너무나 울었어요.

연애때 이사람사이에서 임신을2번했지만 제몸이 약하고,아기집이

약해서 수술을권유받고했고.

결혼후 저희17평임대아파트에서 전세로 물질이아닌 사랑으로 살아

가려했어요. 그러나 이사람 저희아버지명의로 되어있는 건물에 눈독

을 들이더니 변하기시작하더군요. 다니던 직장(기술직)도 수시로

그만두고, 저에게 부탁에서 강요로 임신후에는 폭력으로...

결혼 1년반이 지나 저희부모님 도움으로 다른곳에 이사람이 사업할

수있는곳을 알아봐주셨죠. 사업과 동시에 모든것이 호사다마라고

매달수입이 백오십에서 칠백만원선으로 엄두도못내는 돈을 만지게

되었어요. 오전8시부터 밤12시까지... 이사람 사업하면서, 여자에

게 눈을돌리고, 그이쁜아기 백일사진찍자니깐 낭비라고 찍지도못하게

하고, 날로 착한근본은 없어지고, 말한마디한마디가 차가운 시베리아

에서 날아온투였지요

다툼이 있으면 저에겐 미안하다해놓고, 뒤돌아서서 가게에서 아르바

이트하는 학생들에게 없는말을 늘어놓고. 시댁부모님,시누들에게

저에대한 험담만 늘어놓구요. 싸움이 어떻게되어서 다툰건지는

일절말안하고, 제가 서운하게 했던말만하고,,,

다 참았어요. 넘 어렵게자라서 가정의 행복이 무언지도,돈에 욕심이

지나치다생각했죠.

그러다가 작년말에 크게,아주큰 일이 일어났죠. 이사람생일에 저희

부모님께서 저녁을사준다하니깐 신경질을내면서 돈도못벌게날리야

하더군요. 그말에 화가치밀어 연예때 생일챙겨주면 너무행복해보이

는 가정이 부럽고,당신과 결혼하게 되어 너무나행복해하더니 어떻게

이럴수있냐고/ 다툼이 심해지다 이사람이 가게주방에 있는 칼로 절

으름장을 놓으면서... 그모습에 전 기절을했지요. 응급차에 실려가면

서 대원이 왜쓰려졌냐니깐 제가 소주마시고,지분에 못이겨서 아무이유

없이 기절했다고,,,,,

자정이 가까워지는시간에 급히연락받고 오신 부모님,가족들이 호흡

기에, 굳어있는 제모습을보고 우시고,이사람에게 어떻게 가난아기엄마

이고,자네아내에게 이럴수있냐고 했더니, 시댁부모님들,시누들,시고모

부들이 욕설을하면서, 우리아들은 흉기로 그런적이없다면서, 죽지않으

니 그냥가자면서 가시더라구요. 그이후로, 저흰 더욱 엉켰어요.

제가 병원에 누워있는동안 신랑은 간혹와서 들어다보면서 미안하다해

놓고,이혼을 준비해놓았어요. 임신할때 신생아복구입시 신랑이 너희

엄마랑사. 주접이야.해서 사과로 편지쓰고, 여러차레 잘못으로 인해서

편지?㎢彭?가게계약서를 모두 가져갔어요.

저희집에선 여자니참아라 시댁가서 무조건 무릎끓고 잘못했다고,

사과하라고.. 엄마가 준비해주신 선물을 챙기고 시댁을갔죠.

현관문을열고 들어서자마자 시어머니께서 욕을하시면서 제가 연예할때

이사람카드로 천만원을쓰고, 저희부모님이 결혼하면 이사람명의로

건물준다해놓고 왜안줬냐고, 또, 지금 제딸이 자기 손주맞냐고하시면

서...저도 처음으로 듣는 어처구니없는말이였어요. 2년동안 살아왔

던 사랑하고,믿고,아끼고했던 남편이 이렇게 없는말로 절 궁지에 몰

아노을거란건 상상도못했죠.

넘 화가나 가게로 갔더니, 신랑이 또 시아버지께서 가게에도 못들어

오게하면서, 나가라고하더군요. 이사람한테 어떻게사람이 이럴수가

있냐고,돈도 좋지만 당신핏줄까지 무시하고,돈에만 억매이냐고,차라

리 이혼해달라면 해줄텐데 이럴수있냐했죠. 시아버지,남편은 저에게

있는욕,없는욕해대가며 절 .... 제가 욕이라도 해되고, 홧김에 남편

을 때리기라도바라듯이 치라고하더군요. 알고보니 가게에 몰래카메라

를 장치해놓고, 너무 소름이 끼쳤어요. 배신감에, 옹알이하는 아기

에게 너무나 너무나...

몇칠후 전 확인시키기위해 시부모님과,저희 부모님 모시고, 오해를

풀려했죠. 이사람말이 모두가 거짓인게 밝혀지고.

아기를 위해서라도살아야지하면서, 다음말 가게에 다시 낙ㅆ죠.

그런데, 시아버지하시는말 00가 어제 너희가족이 하두그러는 바람에

너희말이 맞다고거짓말을했다하면서 더욱더 절 정신나간사람 취급했어요

자라온 환경이 달라도 이렇게 한가족을,. 구체적으로 제속마음을

털어놓고싶지만, 지금도 너무나 억울해서 제대로 글을쓰기가 그렇군요

현재버는 모두시아버지께서 관리하시고, 전 돈도 필요없어요,.

돈으로인해 신랑이 아니 이인간이 이렇게 돌변한다는것이 전 ...

어떻게해야하죠? 마마보이인 이사람과 저만있으면 이혼하지만, 아기

에게 죄짖는것같고, 한편으로는아기를 위해서라도 이혼하는게 낳지만

모두여건에서 아직 우리나라에선 남ㅂ편에게 모든것이 유리하잖아요.

그냥 험한꿈ㅂ을꾼거라생각만하고 싶네요. 몸이 녹아내리는듯 지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