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음 울둘째 돌잔치를 해주려고 하거든요
큰애때 조그만 부페에서 해줬다가 시부모한테 무진장 욕먹었거든요
쓸때없이 부페에서 했다구요
큰집애들은 집에서 식구들끼리 했는데 낭비한다구요
큰집애들이야 17.8년전이니까 집에서도 많이 했구
시부모 뭐 울아들 돌이라고 반지달랑해오셔서 가실때는 우리가
반지의 몇배 돈을 드렸는데도
작은애 백일때도 차도 없고해서 시골가서 하긴뭐해 동네 식당에서
식구들끼리 했습니다.
좀있음 돌인데 그냥 지나가기도 좀 서운한것같고
해주자니 또 욕먹을꺼 뻔하구 백일때 그러시더군요
둘째도 부페에서 하면 오지도 않고 쓸때없는짓 한다구 욕하구
울남편은 신경쓰지말고 하자는데 둘째까지 사람들 부르는 것도
미안하고 해서
양가식구들하고 남편 친구들 몇명 내친구 몇명해서 20명정도
밥먹으려고 하는데
돌상 차려주고 하는데 말고 그냥 조용히 밥먹을 곳을 아시는 분은
좀 죄송하지만 알려주셨음 합니다.
여긴 인천이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