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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들은 다 모조리 물건도 싫어진다


BY 시자는싫어 2003-03-14

시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난 기분좋게 받았다가 기분 엉망되어 끊었다
아니 글쎄 시부모에게 전화하는 것도 스트레스라서 대판하고
전화안하는데 시동생이 자기보고 안부전화 해란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난 악한 말은 못하고 바쁠까봐 못한다고 하니까 이유를
많이 단다

정말 어이가 없다 시동생은 남자가 여자 성격같아 늘 따지고
들고 시부모에게 잘해라며 나에게 훈개하구
난 맏며느리라 하기 싫어도 해야 할 판인되
그기다가 이것배워라니 저것은 할줄아냐니 정말 시부모보다
다른집은 시누가 유별나다고 하던데

우리는 반대로 시동생이 날리다 정말 어이가 없다
그렇다고 내가 못때서 아니 말주변이 없어서 아무말도 못하는
처지다

누가 좀도와 주세요
시동생 코납작하게 해주는 방법요
아니면 암말 못하게 하도록 누가 현명한 방법좀 알켜주세요

시동생 자기 와이프에게는 암말도 못하는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