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미운 시집식구들 어찌하면 좋을지
인간 쓰레기같은 둘째형
믿었던 큰형내외
모두 날 실망시키고 말더만요
둘째형이란 인간은 원래가 그러니까 포기했지만 배운값도 못하고
돈많이 들어가는 미대나와 제대로된 직장한번 들어가지못하고(ㅂㅅ)
저번 우리돈 말아먹더니 이번에 카드로 날 죽이더만요
지꺼로 긁지않았다고 나몰라라 연락도 안주고 연락하면 낼준다
몇달에 한번 주던지 연락없던지
큰형네왼 7개월전 내 카드로 현금써비스 받아가 금방준다더니
지금까지 십원도 안주고 연락도 내가 해야만 담주에 된다
담달에 된다 동생한테 빌려줘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
그러길 7달
3월7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갚는다더니 지금까지 연락도 없다
오히려 큰동서가 더 나쁘다 모두 자기가 빌려다 썼으면서
연락도 안준다.
내가 전화만 하면 지금 할라구 했단다
그러면서 돈 얘기는 걱정말란다.
둘째형껀 매달35만원정도니 어떻게든 막아볼수있다지만
큰형내외가 빌린건 자그만치 380만원
그두인간들은 잠 잘자고 지내나
난 몇달째 생리가 끊어지도록 신경쓰이는데
모두 자기꺼 아니라고 천하태평인것 같다
시부모란 사람들은 왜 나보고 빌려주고 그러냐고 한다
안빌려줬으면 형제지간에 급하다는데 안빌려 줬다고 서운해하면서
내가언제 하소연 한번이라도 한적있나
나혼자 끙끙 울남편하고 앓다가 말았지
내가 돈만있다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갚아주고 말겠구만
우리도 월급으로 빠듯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못줄망정
오늘이 시할머니 제사인데 연락도 하기싫다
딱 한달후엔 시아버지 생신인데 내려가고 싶지도 아니
이제 연락도 하기 싫은데 어쩌면 좋을까
난 한번 좋은 사람이나 내가 해야할 도리라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간이고 쓸개고 모두 빼준다.
하지만 한번 신용잃거나 내눈밖에 난 사람들은 정말 차가울정도로
냉냉하게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 시집식구란 이유땜에 지금까지 참고 살고 있는데
이렇게 날 미치게 만든다
이렇게 형제들이 미운데 시부모한테도 기본적이 며느리 도리도
하기 싫다
이렇게 결혼생활이란게 힘든걸 미리 알았다면 혼자살껄
시부모한테 기본적인 며느리 도리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