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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가 시엄마가 오셔서 제목들을 훌터 보더라구요. 표정관찰중 ^^


BY 영 2003-03-15

pc방을 하다보니 매번 가계서 글도 읽기도 하고 올리기도 하네요.
시댁과 저희집 그리고 가계 15분?정도 서로 거리입니다.
아침부터 오후4~5시까진 가계제가 보구요.신랑이 나와서 저와 교대저녁12시에 들어옵니다.나머진 알바가 보구요.점심을 가져오셨네요.
글을 읽는도중 그냥 냅두고 점심을 먹는데 시어머니 용돈?이란 제목에서부터 시어머니에 대해 모두 리플단거랑 보시더라구요?
내용은 안보셔도 제목하나에 눈이 들어오셨는지.. 암소리 안했죠.
다음날..아기를 가져야 하는데 겁도나면서 맘이 좀 이상하다고 하니.. 어머니 이러시대요. 그런거 자꾸 보고 니가 쓰고 하니까 그렇지! 모가 무서워.그런거 자꾸 보지마라 머 볼게 있다고 보구그러냐.
한마디에 속으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내가 시어머니 욕이라도 썼을까봐서 그러신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