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많다
그것도 랑이 모르는빚
제2금융권에서 500대출받았는데
이자가 장난이 아니다
몇달 일을못해 이자가 두달넘게 연체되어
금액도 크고 밤에 잠도 안온다
그래서 생각나는게 로또!!!!!!!!!!
바보 같이 한탕주이를 꿈꾸다니.......
열심히 일해서 잘해결하고 있어는데
한번 꼬이기 시작하니깐 정신없이
꼬여버리는것이다
결국 눈먼 돈을 바라는 마음가지 생겨
넘 속상하다
에제산로또 만원이면
우리아이들 맛난것 사줄수있는데..
다시는 안해야지 하는맘은
안생긴다
어쩜 다음주에 또 사게될지도...
그만큼 절박한마음이니간..
내가 너무 한심한생각을
하고있는걸까?????????
님들도 나처럼 이런상황에 이런생각
을하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