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파트로 이사온지 두달동안 아랫층할머니시집살이에 미치기 일보다 이사와서 아는분이라서 좋았는데 윽........
총4번이다 아이가 뛴다고..얼만큼 5살난아이와 18개월아이 장사때문에 동생과 조카가 당분간같이있기로 했는데 마녀때문에 집에간다고 그마녀 울조카가 뛰는소리시끄러워서. 장사때문에 울딸 학습지며 집안
모든일 신랑하고는 주말부부다 동생이 아이어린이집보내고 하여간 101%동생이다 그런동생이 마녀때문에간다고 가방을싼다
울딸조카 제일많이 든는 소리?뛰지마 마녀할망구올라와"
총4번 즉 보름에 한번꼴이다.
시간은 저녁9시이전에 올라왔다. 날 우습게 보는걸까?
툭 하면 올라온다. 우리 위집은 운동장이다 아이들이 뛰어노는걸
서로 위해하며 사라야지 그렇게 예민하면 주택에서 살지
우리는 2층 그 할머니는 1층이다 아는사이라서 싫은소리하면
우리 부모 얼굴에 먹칠할까봐 참았는데 자는 아이들을 보니
욱 더욱 참을수 없어
화병이 날것같다. (참고: 심장병이라도 대놓고 말한다. )
혼자사는 할머니라서 조심하며 지냈는데 이사온 뒤로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자라는 아이들에게 좋은 의미지를 심어주어야
하는데 소리가 커지는 나로써 아무런 말도 못한다
늦게 들어오는 나는 세탁기를 돌로고 싶어도 소리가 날까봐
아침 일찍 돌린다.
방과 거실에는 항상 요가 갈려있다.
?? 또 올라올까봐 가끔 아파트 아는 이들이 놀려오고 싶어도
아이들 있는 집은 부르지 않고 내가 직접 찾아갔다
내가 제일 미안한것은 직접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지만
아직아이들이 받아들이기어려운 나이라서 잠든 모습을 보고
오늘 내가 아이들에게 소리를지루었던것에 사과한다
혹자서 말이다....
관리실에 볼일을 본후 이야기를 하지 않을수 없어 이야기를 했더니
그 마귀할머니 관리소에서 알아주는 할망구라는 별명이있다
한번만 더 그런면 한방에 날려보낼것이다
가끔오는 자식들하고 이야기를 해보려고했는데 자식들앞에 할머니가
불쌍해보여 꾹 참고 있다
그래도 속상하다 할머니도 자식을 키울때 많은 어려움도 있고 아이들 발달에 맞추어 우리 아이들 처럼뛰어다니고 소리도 치면서
즐거움을 맛보았을 것인데 다 자라나는 단계인데
벌써 잃어버렸나 이기적인사람은 아파트에서
추방합시다 여러분
마귀할멈
서로 돕고살아야 나중에 천당가지요히?히
다음에 한번더 올라오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 좋은 의견부탁드려요
기다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