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남편눈칠 보고 있다...
사채빚이있는 엄마가 매점과식당을 우리에게 5천에 전세로
인계하셨다..대신 식당에서 일해주는엄마에게 월 250씩 드리고..
건물 관리비는 우리가 100씩내고,,,군대간 남동생이 제대후
대학졸업할때까지만 우리가 경영키로 구두약속을 한것인데,
워낙 가게시설이 미비했기에 우리돈을 2천정도 들여 새로 인테리어를했다.. 아니다 다를가,깔끔한 인테리어덕인지 식당매상이
두배가까이 올랐고 가까이사는동생이나 친정언닌 우리가
떼돈버는것쯤으로 생각을 하고있던모양이었다...
왜 우리가 노력하고 돈들이고,,,힘들게경영한 생각은 못하고..
1년반이 지나자 엄마가 식당을 당신이 운영?노라하셨고..
우린 그러라했다...(1년반동안 식당을 도와주던 엄마와 너무 맘이
안맞았기에 잘해보려고 깐깐하게군 내잘못도있었지만,하루도 안빠지고
짜증내고 아프단엄마땜에 일에대한 의욕을 상실한터였다.)
엄만 식당을 운영하시며 그전처럼 짜증도 안내시고 아프단말슴도없이......동생과 잘 운영해가시는중....
건물주땜에 식당을 비우게된거다...
엄만..우리보증금을 당장 빼줄테니..우리더러 슈펄 나가란다..
사채빚이 또있어 엄만 장사안하면 빚쟁이들로부터
머리채 잡힌다는거엿다...엄마사정은 이해가 갔으나...
이자라도 벌어야지...안그럼 큰일난단다....
그렇다고 우린 당장 나가면 무얼 어떻게 해야된단건지...
애가 둘인데다 돈들인거 빼지도못하고...엄마말만 철썩믿고
인테리어가지 해놨건만...엄마가 가겔 운영해야하는 명목이 안서자,
남편에게까지 빚이야길 하셧고..남편은 그럼 우리보증금도
빚으로 빼주실꺼냐...하니 그렇단다.
그럼 슈퍼 경영해서 다 남 이자만 주실꺼냐..하니 그래도
안하는것보다 낫지않은가 히시기에.....
그럼 1년좀 넘게 하자구 우린 인테리어2천까하니,
지 들여 한게 아니냐...그럼 다만 1천만원이라도 빼주셔야..했더니,
동생들 날리다..나쁜년..못된년..엄마말 들으니 돈도 많이
벌었으면서..빚있는엄마한테 할소리냐는둥,,,,,
내가 넘 속상해서 엄마에게 화를냈다고 ..미친년개년..ㅆ년..하며
욕하는동생들...남편이 그욕을 다 듣고..
나한테 날리다..니식구들 다 정신병자라구..
돈필요해서 가게하라할땐 언제구, 가게 잘되니 배아픈장모님
앓는소리해서 식당 뺏더니....말로한약속도 약속인데...
암만 친정엄마래도그렇지,자기 사정이있어도 그렇지..
운영하는가겔 당장 나가라고..기회도 시간도 안주고....
남보다못하다는게 남편말이다...
가진 땅덩이라도 팔아서 빚을 갚을지언정 딸사위하고 한약속을
져버리고 자식 하던가겔 나가하라니...
그나마 인테리어한 빚도 못갚고 남아있는데...
동생들한텐 나쁜년이라 욕먹고 남편한텐 다똑같은인간이란
소리 듣고....남편 지금 3개월째 경찰공무원공부했는데,
신체검사에서 색약으로 시험도 못보고 떨어지자....
애매한 나만 잡는다..맞기까지했다..
자면서 엄마욕하는 헛소리까지한다...
..장모님..우리가 벌어서 우리끼리 쓴거 아니자나요..
많이 벌어서 어머니 월급도 많이 드린거자나요..
저 정말 열심히 산거자나요...구두약속도 약속인데..
어머니사정만 말씀하심 어떡하라구여...
남편은 그러고 울기까지 했다.몇달새 수척해진 남편이 너무
불쌍하고..늙은 시모한테 사업한다구 땅팔아돈타와서
다 까먹게 생겼으니..난 제대로 약점 잡혔다..친정땜에...
엄마땜에...하난알고 둘은 모르는 동생들땜에...죽고싶다.
이대로 남편하고 못살겠다...
남편,,친정식구한테 받은 분을
내게 꼬투리잡는 방법으로 푸는것같다..
180도 달라진 남편이 무섭고 가게하는동안 하루도 맘편하게
안해준 친정엄마..가게하면서 엄마한테 화냈다고 발로차고
접시 던지던 여동생..이모든걸 지켜본남편...
난 못살겠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