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만4년된 주부거든요.4살,3개월된 딸이 둘있어요.근데 우리 부부에게 권태기가 왔나봐요.남편의 귀가 시간이 늦어요. 집에 있으면 답답하다나요.제가 결혼 초에 남편의 상의없이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거든요.받지 못해서 참어려웠어요.남편의 상의없이 한일이라서 거짓말도 하게 되었구요.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서 남편이 이해하고 넘어간일이라서 잊구 있었는데,지금 또문제 되네요.그거짓말이..진실성이 없어서 안되겠다나요.지금까지 사과를 했어요.자기가 여자라면 남편에게 할말이 있다나요.그말을 제가 하면 마음이 조금 풀어질것 같대요.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말이 뭔지 모르겠어요.남편이 저보다 2살 어리거든요.그 나이때문에 남편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할까봐 정말 조심하면서 살았거든요.남편선배들은 헤어지라고 하나봐요.그주위사람들이 얼마나 미운지 모르겠어요.어느때보면 좋아진것 같다가도금방 다름이 없구요.처음엔 새벽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12시정도면 들어와요.노력하는것 같은데...남편이 다시 예전처럼 될수는 없는건가요?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려요.제가 할일은 없는걸까요?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