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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싫다! 하면서도....


BY 진짜 싫은데... 2003-03-20

진짜 시어머니가 싫다.
다음주면 또 시어머니 생신이 다가온다.
본인 생신날은 당신 생일이니
며느리들이 잘 차려 주어야 하고
아들(내 남편) 생일날은 시모가 낳느라고 고생해서
며느리가 잘 차려주어 몸보신해야 하고
손주 생일날은
이쁜 손주 생일상은 할머니가 받아야 한다나
내 아들의 아들이니....
매일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시어머니......지겹다.
매일 매일 지겹다 지겹다...싫다.싫다 하면서도
생신이 다가오니
백화점에 가서 선물준비하고
아랫동서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할까 의논하고
왜.........난 이러고 살아야 하나....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