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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때문에..


BY 짜증나 2003-03-21

요몇칠 계속 짜증이 나 죽겠네요.
월요일 없는 시간 쪼개서
파마했는데
머리 두번 감고 나니 다 풀어졌네요.
코팅하고 같이 했는데
파마하기전이나 느낌이 똑 같습니다.
축축 늘어지고 푸석푸석하고
그날 따라 그 여자 수다스럽더니
아무래도 뭐 하나 빠뜨리고
한것같습니다.
4년 줄기차게 다니던 미용실인데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성의도 없어 보이고
지금 심정으로는 미용실 가서 예기하고 싶은데
다른곳에 가서 머리 하드라도 내가
왜 안오는지는 알게하고 싶은데
우리 애기 아빠는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다음주 부터는 시간도 없는데
머리 신경 안쓰고 볼일보러 다니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다시 해야할것 같아서
속이 터집니다.

그 미용실 가서 다시 해달라면 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