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거지!
아빠가 바쁜게 뭔 상관이냐!
아빠가 아이를 원하지 않아도
엄마가 그냥 갖으면 되는것이다!
넌 그것 하나 만들 재주도 없냐!
둘째 아이 만들기 전에는 시댁에 올 생각도 마라!
한두달이면 되는 일 아니냐?
이 말들은 시어머니가 나한테 한 말씀이다...
그후... 그것 가지고 성이 안치시는지...
둘째 아이 갖을때까지 시부모 두 양반 우리 집에 오셔서 당신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에고... 이런 시엄니 정말 싫다...
남편은 둘째 낳기 싫다고 한다... 부담스럽다고...
그러면서도 자기 엄마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묵묵무답..
일 많이 피곤하다며 부부관계도 거부한다.
그래서 이런 상태로 둘째 낳기 싫다.
내가 애 낳는 기계도 아니고..
사랑도, 애정도 없이 단순한 부부관계로 아이를 만들기는 너무 싫다.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