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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야할텐데..


BY 속상한맘 2003-03-21

얼마전 미용실을 오픈했다 그런데 매상이 생각만큼 오르지 않는다
옆상가에있는 이발소는 늘 손님이 많은듯하다
물론 몇년동안 해왔기 때문에 단골이 많겠지만 미용실을 많이 찾는 시대가 아니던가 ..
무모하다 싶을만큼 투자를 했건만 신랑에게도 미안하구 여러모로 속상하다
미용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다
죽었던자리를 살리는게 이렇게 힘든걸까..
난 일이 좋구 내가 일한만큼 돈을벌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살아왔다 ... 그런데 오픈한지 한달도 안된지금 사실은 초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