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에 살고있는 1남1녀의 엄맙니다.
우리 큰애가 6살이 되니 학교 문제로 고민이 되네요.
저희 아파트 근처 실업고등학교가 있는데,착실한 학생도 있지만 몇몇 불량학생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든요.
담배피우고,아무데서나 침 뱉고,교복치마는 미니로 고쳐입고.....
아직 인성이 확립되지 않은 나이에 이런 모습들을 잘 받아들일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래서 이사 갈까 생각중인데 언제쯤이 좋을런지....
초등학교 배치 받기전에 옮기려니까 이왕이면 유치원도 초등학교 근처를 다니면 입학할때 아는 애들이 많아서 적응하기 낫다고들 하더라구요.그런가요?
특히 우리아이는 낯을 많이 가리고 좀 소심한 성격이라 매사에 신중해집니다.
이사가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 결정 내리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