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녁 부부 모임이있어서 나간 사이에
4학년아들이 인터넷게임을하다가 외출중인 엄마인
저에게 걱정하는소리로 전화가왔어요
인터넷게임을 하다가 어느형을 만났는데
게임중에 게임도구도 주고 잘해주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하고
아들은 잘해주니까 묻는말에 대답해주고
그러다 그형이핸드폰 있냐고 물어봐서 없는데 엄마는있다고하니까
그러면 집전화번호알려주면 또 뭘 준다고 해서 알려줬더니
3만원이 전화요금으로 나갈거라고 하더래요
그러면 엄마한테 혼난다고 하니까
얼마전 TV에서 불우이웃돕기 할때였는데
전화로 불우이웃돕기했다고 하라고시키더래요
그러고 나서 아들이 실수햇다는생각에
엄마인 저에게 어떻하냐고
바로 전화를 한거고요 그시간이 오후 9시였는데
저는 외출중이여서
어떻게 할 방법이없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게임을 한 사이트주소를?아서
전화통화를했더니 모르는 아이디를 말하면서 아냐고 물어보드라고요 모른다고했더니 인터넷사기 당한거라고
관할경찰서에가면 사이버경찰청이있다고 신고하라며
그러면 잡을수있고 돈도 안빠져나갈거라고 하는데
번거로와서 어쩔까 하고 있었는데 30분 쯤후에
게임회사에서 사기꾼을 ?았다며
바로 신고를 했기 때문에
사기를막을수있었다고 그런사람들이많으니
아들에게 다음부터 조심을하라고 이러주라더군요
그래도 아들이 엄마에게 바로 말해서
막을수있었서 다행이였지만
혼날까봐 말을 안했으면 막을수가없었겠지요
아들에겐 세상엔 좋은사람도 많지만
나쁜사람도 많으니 조심하라고했지만
신경안쓰고 듣더니 이런 경험을 하더니 이제는 엄마가 해준
이야기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됐데나요
엄마들이여 엄마들이모르는사이에 이런일이생긴답니다
아이들에게 미리 이야기 해주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