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이라고 해야 하나
가방도 내려놓기 전에 컴퓨터를 킨다.
저도 직장에 다니기에 간섭할 수도 없고
하기야 집에 있었으면 더 부딪힐지 모르지만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2명이다.
인터넷을 끊은지 이제 겨우 20일정도 되었다.
처음 1주일간은 무지 힘들어했다.
친구들도 인터넷 없다고 하면 웃는단다.
그런데 큰 아이가 숙제가 인터넷으로 하는게 많다고 다시 연결해 달란다.
여러 회원에게 여쭙고 싶다.
고등학교에서 인터넷으로 숙제가 정말로 많은지
연결을 다시 해주는게 현명한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현명한 길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