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의 일상생활이 남편출근 시키고
애들학교 보내고 나면 집안 청소.......
해도해도 표도 안나는//
또 애들오면 학원 챙겨 보내고....
그러고 나면 오후에 잠깐 두세시간 짬이 나길래
봄이 되니까 마음도 뒤숭숭하고 해서
잠깐 미용실 가서 염색이랑 코팅도 하고
기분 좋게 집에 와서 보니 아무도 없었다
그사이 잠깐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들어왔다(개인 사업을 하다보니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옴)
집에 오자 마자 신경질 적으로
막둥이 어딘냐고 물은다 (애들이 세명이네여)
놀려갔다고 했더니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째려본다
이유인즉 아들넘이 아빠한테 전화를 한 모양이다
자전거 빵꾸 났으니 오천원 달라고......
별일도 안닌걸 가지고 화는 왜?내냐고 이웬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