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혼자 감당하기 넘 힘이 들어 아줌마 들의 조언을 듣기위해
글을 올립니다.
전 아들 둘 딸하나의엄마입니다
울 남편은 착하고 자상하며 아이들도 잘 봐주는 좋은 아빠였는데
언제부턴가 친구들과 시작한 카드에 정신팔려서 점점 사람이 망가지고
있읍니다'작년에도 저 몰래 노름해서 빚이 삼천정도 지게 되었는데
글쎄 이번에 또 전세금을 월세로 돌려 천만원을 가지고 나가서 일주일째 안들어오고 있어요.휴대폰도 꺼놓고 안받고 전화 한통 업답니다
시부모님도 바로 앞동에 사시는데 나몰라라 하시고 저보고 때가되면
들어올테니 찾지도 말라고 하시며 신경도 안쓰고 원래 자식한테
관심업으신 분들이시지만 그래도 큰 아들이 나가서 안들어 오는데도
남의 일처럼 방관만 하시니....
저 혼자만 애가 타서 죽을 지경이랍니다.큰아이 이제 초등학교 이학년이고 둘째는 6살 막내는 3살인데 ....
전 어쩜 좋을까요?
지금처럼 경기도 어려워서 열심히 벌어도 아이들 가르치기가 힘이드는데제 남편은 엉뚱한짓만 하니 미칠것 같아요 누가 좀 알려 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