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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친절한곳을 어찌해야하나요?


BY 행신동주부 2003-03-23

LG마트 고양점의 크린토피아(세탁소)의 직원2명에 관한건데....평소에도 친절과는 거리가 좀 있는 사람들인데 어제는 좀 정도가 심해서 이렇게 답답한 마음을 하소연하여요
22일 세탁물을 찾으로 갔어요.횟수로 3년째 그곳을 이용하는데 요근래 세탁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 근처에 괜찮게 하는곳만 있으면 안가고싶은 마음이 굴뚝인차에 글쎄 문제의 그날-검은색 신랑반코트에 털옷에서 묻은 것으로 보이는 실들이 넘 마니 붙어있더군요. 제거를 요청했죠. 싹 무시. 또 요청. 또 무시. 숏커트직원은 절 무시하는걸로 거부표시를 하길래 저도 무언의 시위를 했죠. 마침 손님들이 많이 오니까 뺏다시피 가져가서 방치. 빨리 해달라고 주문. 역시 무시. 이번엔 다른 세탁물을 확인했죠 흰색 롱코트우측 단추옆이 줄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접혀져있었던거여요. 그래서 밑단을 보니까 다림질을 안했다는게 바보가 아닌이상 알겠더군요. 다림질을 해달라고 했죠. 거절.작년에도 이래서 겨울전에 또 드라이를 맡겼으니 이번엔 나도 물러설수없다는걸 알려줬죠. 며칠지나면 없어진다며 또 거절. 여러차레 반복.사람들이 그때도 좀 있었고 이목이 있어서 할수없이 받아주고는 처리하겠다고 하더군요.그러고선 뚱이 직원이 문제의 실을 제거하는데 대충해주고는 가라고 ?아내다시피 하는데 넘 화가나서 이렇게 할거면 왜 했느냐고 물으니 날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그럼어떻게 해주냐고 오히려 되묻대요. 놓고가든가 다음에 오겠다고 하지 왜그러냐고 오히려 화.내가 당신들이 그런말을 먼저했어야하는거아니냐고 하니까 이맛살을 찌푸리며 신경질적인태도로 또 할수없이 제손에서 뺏어가더라구요.
이게 뭡니까? 내돈주고 내가 맡기는데 왜이렇게 힘들죠?
내가 공짜로 해달라고 했냐고여?
말도안되는 부탁을 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