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대 주부입니다..
겉으론 남편과 아이들 평범하죠...
2년전 까진 모든게 다좋았지요...
경기가 안좋아... 남편 하는일이 많이 힘들었어요
돈도 많이들엇구요..
아직도 빚이많고..그러나 요즈음은 회사일이 조금 좋아?봅楮?
근데..문제는 돈 말고 다른일땜에 힘들어하고있어요
남편이 누구에게나 거절을 못하나봐요...
회사일 좀 도와줬다고...같이술마시고..노래방가고
주위에..가정 적으로 문제가 많은 남자들이있어요
혼자사는남자..또 같이살아도 부부가 따로 인사람 등등..
그런 남자들이다 보니까..밤이늦어도 상관없으니까..
남편을 새벽까지 붙들고 있답니다..
우리 부부는 서로에게..잘하는편이죠..
특히 남편은 친정이나..아이들 제게 너무 잘해줘요..
아이들에게 자상하고...
제가 화가나서 온갖욕을해도...다받아주거던요..
제가 한성질 합니다....그러니..내가 그꼴 못보죠..
일주일에 한번씩..그러니 제가 미치겠어요
남편은 사람들은 다좋대요..자기일 많이도움 준 사람들이라구요..
우리남편도 누가 어려운일 알면 그냥 못보고 지나가요...
그래서 우리 많이손해보았어요
한 1억정도...손해..
그사람 어디살고잇는지도 잘알구요.무얼하는지도 잘알아요..
그러나 남편이 사람이 돈으로만 사는거 아니다고..
나보구 그냥 놔 두래요....
그사람들 아직 많이 힘들게살아요...
우리가 베풀었으니..나중에 우리에게 다시돌아온다구요...
그러니..주위에 그런사람들만 모이는것같아요...
그사람들.남편에게 무척 잘하나봐요...
그래서 술먹고 가요방가고.....밤에 집에가봐야..기다리는
사람도 없다고 하면서...
전 답답 합니다 저보구 조금만 이해 해달라고 그러니..
이제 지쳐갑니다..나도 남편 늦게 들어오면가만있질 못해요..
욕을 해야 속이 후련합니다....나중에 후회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좋을런지요..
여기에 남자분들 남자 심리에대해 글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