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정말 싫어여.. 울 신랑 술도 많이 마시지도 못하는데 요즘은 올해들어서 너무 술자리가 잦네여.. 물론 매일 마시는 남편분들도 계시겠지만여.. (지송)
요즘 술만 먹었다하믄 단란주점이고 새벽에 들어오네여.
어느 여자들이 남편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거 좋아하겠냐만은
전 정말 미치도록 그게 싫은데.. 남편이 딴짓할까봐 의심이 되어서 그런건 아니고여.. 술 먹는 그 자체가 너무싫어여.
술이나 잘마시면 말도 안하겠지만 술도 주량이 소주 반병밖에 안되는데 머하느라고 그렇다고 남들처럼 9시 10시부터 술마시는것도 아니고 저녁 7시 8시부터 먹는데.. 새벽 3-4시까지 ...
아직 아이도 어리고 혼자선 좀 힘든데..
신경안쓰고 자고 싶지만 혼자선 잠도 못자고 또 아무리 술먹는다지만 혼자자고 있는것도 그렇고..
제가 싫다고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는거 싫다고 좋게도 애기하고 부탁도 하고 신경질도 내보고 그랬는데 .. 소용이 없네여..
남들이 들으면 간섭이 심하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여.. 전 정말 싫거든여..
이 버릇 고치는 방법없을까여? 술좀 안먹게 하는방법 없나여?
술먹고도 일찍 들어올수 있는 방법 ...
갈켜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