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어머님이 4살난 우리 아기 밥을 차려 주셨는데, 물한컵, 빨간 깍두기, 밥 이렇더라구요. 정말이지 목구멍까지 뜨거운것이 치밀고 올라 오는걸 겨우 참았어요 제가 집에 있어도 별로 달라질것도 없겠지만 나와 있으니 못챙겨 준다는 자격지짐인지 더 가슴이 아팠어요. 어린 아기들 밥 반찬 어떻게 해서 주시나요? 가뜩이나 또래들보다 작은 편이어서 신경쓰이는데 그런 밥상을 보니 속상해서요. 선배님들께서 정보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