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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 .. 허무.. 짜증..
BY 힘든이 2003-03-25
저희시집이 못살지는 않아요.
잘산다고 느낄 여러가지것들 설명 다 생략하고...
은행에 돈이 있는데 은행이자가 너무 낮아서 원금 까먹기 싫으시다고
아들삼형제가 한달에 30만원씩 100만원정도 해드린답니다. 매달!
이해가 가면서도 평범 이하인 자식들한테 당당하게 받으시는 부모를 생각하면 얄밉기도 하고.속이 무지 상하네요.
내가 이러려도 결혼했나 싶기도 하고.
원래 다들 그런가요?
열심히 살고픈 마음도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