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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가 되어버린 나


BY 슬픈마음으로 2003-03-25

결혼한지 12년........
그동안 집안에서 남편과 아이 셋을 낳고 살다보니
세상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는 바부가 되어버렷다.
요즘 흔히 잘 부르는 노래가사 하나도 못 하고
집에 흔히 있는 컴퓨터의 게임도 못하는 나
내가 왜 이렇게 된 것일까?
결혼전에는 놀기도 잘하는 그런 나였건만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버린건지........ㅠ.ㅠ
이런 내 자신이 밉고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