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1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y 그제 부터 딸이 많이 아프네요.
열나고 목 아프고 팔 달리도 아프다고
열이 나니 종일 축 쳐져 잠만 자네요.
에제 겨우 학교 보냈더니 담임 선생님이 전화해서
점심먹기 전에 데려 왔는데 계속 잠만 자네요.
오늘도 열이 나서 누워있는 아이 누워서 밥 떠 먹이고
해열제 먹여서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왔읍니다.
제 핸드폰 주고 도저히 참을 수 없을때
엄마보고 데리러 오라고 전화하라고 했읍니다.
시골이다 보니 학교랑 집이 5킬로 정도 되는데
평소에는 걸어 오는데 도저히 걷기는 커녕
서기도 힘든 아이 학교 보냈네요.
유치원땐 아이 아프면 당연히 전화하고 안 보냈는데
초등학교는 왠지 그래선 안될것 같아서
아픈 아이 그냥 보냈네요.
제 기억엔 초등하교때 6년 개근한것 같아
지금도 그래야 될 것 같은 생각에 보냈는데
마음이 좀 아프네요.
다른 맘들은 어떻게 하나요?
아이가 아플때 집에서 쉬게 하나요?.
아니면 힘들어도 보내나요?
제가 좀 독한 어머니가 된것이 아닌가 싶어서 어쭙니다.
우리 아인 초등학교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모르겠거든요.
많은 리플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