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때는 잘 나갔습니다.
뭐 연예를 많이 했다는 뜻이 아니라 동성 친구들과 부산이 좁아라고 잘도 쏘다녔지요.
그런데 시집오고 애 아빠직장이 청주로 올라오면서 식구들과 친구들 모두 떨어져 살게되었죠.
처음에는 별스럽지 않게 생각했는데 외로움이라는게 너무 견디기 힘든거더군요. 괜히 애기랑 남편한테 짜증만 늘고 자기 비하를하다보니 우울증만 생기고 청주온지 3년이 다 되어가지만 한사람도 아는 사람이 없다보니 내가 이상해진것같아요.노력을 안해본건 아닌데....
마지막 희망입니다. 제 친구 해 주실분 연락 주세요
참고로 신봉동 운천 아파트 123동 401호에 삽니다 . 나이는 27세구요
저도 수다 좀 떨며 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