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아컴에 들어와서 글을 읽는게 낙인 32세된
아낙입니다... 제가요 내일, 아를 낳으러 간답니다...
둘째인데 사정이 생겨 제왕절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란디, 지가요, 머리털나고서 몸에 칼대는 것이 처음이고,
더더군다나, 전신마취 저는요 이 마취가 왜 이리도 무서운지
모르겠습니다.... 울엄마는 마취하면 아무것도 모르는건데 뭐가
무섭냐고 그러는데, 생각만하면, 손에서 진땀이 납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것은 마취가 풀리고 나면 얼마나 많이 아픈가요?
정말 생각만 해도 오싹해져서 한달전부터는 잠도 잘 오지 않습니다.
마취가 풀리면 얼마나 아픈가요? 또 며칠이나 아픈지요?
글구 무통주사를 계속 맞아도 괜찮은가요?
수술하신분들 많은 리플 좀 달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