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43

유치원에서


BY 속상한 맘 2003-04-21

넘 속상햐 몇자 적읍니다
세상에 딸 다니던 유치원에 행사때문에 갔는데
그만 돈을 잃어 버려 찹찹합니다.
소홀히 한 내가 죄지만 얼마나 찹찹한지......
엄마들끼리 친분이 있어서 실망감은 더크구요
이런 유치원에 애를 맞겨야 할지.....
딸 담인 선생님은 참 인자하시고 좋으신 분이라 솔직히
인연응 끈긴 실코 그렇다고 손버릇 안조은 자녀랑 같이 있는 것두
너무 속상하네요. 그렇다고 옷 다벗고 뒤질수도 없는 터
엄마는 여섯 그중에 한명 도둑은 한명인데 의심받는이 여섯
잊으려해도 참으로 허무하고 그렇다고 안볼사이들도 아난데
유치원 옮겨볼까 생각도 해보고....
어떠케 해야 좋을지 휴.. .....

정말 모든 딸 친구 엄마가 나 같은줄 알았어요.
우선 돈관리 못한 내가 죄지유
어떻게 친구 엄마들을 대해야할지 그렇다고 행사 참석 안할수도없ㄱ구

저랑 입장이 똑같으신 분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니 참고할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