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정도 되었어요.
결혼하고 1년동안 싸운기억밖에 없습니다.
제가 첫사랑인줄만 알았던 남편... 결혼후 우연히 알았지만...
8년연애하고 파경했고, 연애하는동안 그여자는 임신했던 경험이있는....
그런 끔찍스러운 과거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그후로 전 지옥의 하루하루를 살아왔어요.
게다가.. 남편은 가끔 그사람 못잊어했습니다.
전 연애할때 줄곧 주말커플(1,2주에 하루데이트)이라 전혀 몰랐었습니다.
너무 바보같았죠.
1년동안 지긋지긋한 싸움끝에..
남편도 제가 괴로와하는게 싫었는지.. 다시는 그런생각이나 그여자얘기 절대로 꺼내지 않기로 했죠.
그치만 툭하면 ?Q날여자얘기를 꺼내지않나, 아님 저와의 추억의 장소는 기억도 못하고 그여자와 간곳만 기억하고..
또 싸울땐.. 성격까지 비교를 했죠.
그때마다 수없이 이혼결심하고, 아님 분을 참지못해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거나..
아주 악몽이었어요.
간신히 참고 잊을만하면, 이따금씩 얘기를 꺼내는건 정말 참을수없었죠.
그리고 2달동안 조용했죠.
저 스스로도 많이 참았어요.
근데 또 어제는 사소한 다른문제로 좀 다투었어요.
그랬더니.. "옛날여자일도 아닌데 이렇게 화낼필요있냐?"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아.. 또 그 지긋한 사람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인간 머리속엔 뭐가 들어있는지..
물로 그사람얘기한건아니지만.. 아무뜻없이 그렇게 나오는 그 끔찍한 단어도 이제 너무너무 싫습니다.
정말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없을것 같아요.
남편은.. 자꾸 그런얘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제가 이제 지겹고 싫답니다.
그런남편이 증오스럽기만 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