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있는게 너무 답답하다~
숨을 쉴 수 가 없다~
그가 누군가를 사랑했다는 걸 안지금
남편과 같이 있다는 게 숨이 막힌다.
이혼을 해도, 안해도 난 행복할 수 없을 것 같다~
진심으로 용서를 비는 남편~
하지만 내 마음은 남편에게서 멀어져만 간다~
항상 남편의 뜻을 따르려고 노력했었고
맞벌이로 잘 살아 볼려고 노력했는데
정말 하늘처럼 생각하려고 노력하며 살았는데
내게 돌아온건 배신?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난 직업이 있으니까 이혼해서 편하게 잘 살 자신도 있는데~
남편의 외도를 다들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하다~
난 도저히 극복할 자신이 없는데
이젠 당당한 홀로서기가 되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