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분들보다 더 저의 뇌리에 남는분이 외로움 님이셨어요.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왠지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나 하면서도 여기서 많은 님들의 사연을 접하다보면 다시 힘이 넘쳐흐르는 저를 본답니다.
나이도 40대 초반, 사는 모습도 저랑 비슷한것 같구...
근데 전 큰 병은 없지만 잔병치레는 많이 하고 있어요.
그냥 외로움님하고 멜친구 하고 싶어요.
저에게 멜 주시지 않겠어요?
처음 님이 죽고싶단 글 올렸을땐 제 가슴이 벌렁거렸었는데
요즘 님의 글을 대하면서 '인생상담사'로 나선것 같아 마음이 한결 놓인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았었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제대로 저의 마음을 잘 표현하질 못하네요^^
님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약은 서서히 끊으면서 음식은 될수 있으면 무염식이 좋구요 그게 안되면 저염식으로 바꾸면서 짭고 매운건 될수 있으면 피하시구요 불에 익혀 드시는 음식보단 유기농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바꿔보심 좋겠어요.
물론 쌈장대신 소스를 직접 만들어 드시구요.
그리고 두부, 콩종류 많이 드시고 밥은 흰밥 위주의 식사보단 현미잡곡밥을 해드심 좋구요
아침에 일어나심 무조건 생수 마시구 식전 30분전에 물 마시구 밥 먹구 나선 될수 있으면 물 마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그다음두 빨라야 30분 후에 마시구요.
단백질 보충은 견과류에서 많이 하시구요
염증을 빨아들이는데는 숯가루처럼 좋은게 없다고 들었어요.
요즘은 알약으로 나온 숯가루도 있으니 그것도 드시구요.
음,
운동도 필수 인데요 과격한 운동은 안되거든요
그냥 간단한 산보 정도로 가볍게 하시구요
그리고 누가 뭐라 하든말든 절대 흥분하지 마시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맘을 편하게 가지세요.
일광욕도 중요하니까 방에 햇볕이 가장 잘들어 오는 곳에 눕든지 앉아서 편안하게 햇볕도 쪼이시구요.
그리고 빨래는 될수있음 바깥 햇볕 직접 쪼이는 곳에 말리는게 가장 좋거든요.
세제사용하는 것 보담 가루비누 사용하시는게 좋구요.
물은 아무리 적어도 하루에 8잔은 꼭 마시세요.
제가 아는 상식선은 여기까지네요.
이것만 잘 지켜도 약은 끊을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떤병도 음식으로 못고치는건 약으로도 고칠수 없다고 하니까 님 건강을 위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