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1

우물안 개구리님께


BY 글쓴이 2003-04-23

오해를 하셨네요. 밑에 글쓴맘도 오해를 하셨는데 굳이
풀어야할 이유도 없어서 지나쳤는데...

내아이 교재보고 다른아이가 따라해서 더 잘할까봐 교재와 책
얘기를 한게 아닙니다. 임원되고 엄마들 10명정도 다른집에서
모였는데 아이방부터 순회를 하며 구경을 하더이다.
그모습도 싫었고, 그보다... 이동네 엄마들 학구열이 높다고
해야하나, 난 내성적이라 별로 얘기하는 아짐들도 없는데
우리아이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학기끝나고 선생님
조차 어머님 모르셨어요? 이러이러하다 계속 학년 올라갈수록
괜찮아질 거다....뭐 그러시더라구요.
이런마당에 더 얘기꺼리를 만들고 싶겠어요?!
조용히 살고 싶어요. 아이와 내가 없는듯.....

어느집 아이가 좋은교재, 책이 없어 공부를 안하겠어요.
설마 답글 다신 엄마들이 생각하듯 그런 생각을 하다니요...
오해한 대로라면 저 같아도 그엄마 웃긴다 하겠어요.

말그대로 제가 소심해서 그렇지요. 상받은 날은 받았는지
전화오고, 기타 등등.... 이동네가 그런가 봅니다.

바보된것 같아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