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웅진코웨이의 코디인지 누구인지 모를 여직원에게서
전화가 자주왔다. 내가 정수기 필터 안갈아도 된다고 했더니 이젠
울신랑 핸드폰으로도 계속전화를 해서 울신랑도 자꾸 전화하지 말고
집으로 전화를 하라고 했단다. 울신랑 입장에서 직장에서 바쁜데
쓸데없이 정수기 필터 갈아라고 자꾸 전화가 오니까 짜증이 난 모양
이다. 우리 정수기 웅진 다니는 남편의 친구에게 억지로 강매 당했
다. 그것도 다른 브랜드면 오십만원만 주면 살껀데 한푼도 못?A고
170만원에 샀다. 정수기 판매하는 사람들이 정수기는 브랜드보다
필터가 중요하다고 해서 비싼 웅진꺼 안쓰고 3년간 계속 타 브랜드
필터를 사용했는데 오늘 갑자기 전화가 와서는 자기네 필터 안쓰면
A/S 안해준다면서 거의 강압적으로 자기네 필터를 쓰라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자기네꺼 안쓰면 컴퓨터에서 고객리스트 삭제
하겠다며 은근히 압력을 행사한다. 정말 기분나쁘다. 내가 쓰던말던
또한 A/S 받을일 있으면 지네들이 꽁짜로 해주는 것도 아니고 돈받고
하면서 무슨 생색을 내는건지 하여튼 웅진코웨이 정수기 정말 여러가
지로 사람 신경쓰이게 한다....